폴랩은 근성으로 격파하고(근성 수련을 통한 자가 수련을 통해 심신을 갈고 닦아 도를 믿고 안드로메다로 관광간 개념을 블랙홀로 차버리고 핏빗 율법 쇼하는 죽음의 기사 나부랭이인지 걷어차고 복수를 들고 복수를 하고 배를 타고 멀리 멀리 저 멀리 용천해인지 뭔지 날아오르고 지멘은 망치를 휘두르고 어쩌고 저쩌고...)

피마새를 읽고 있습니다.

분량은 피마새가 더 많은데, 만약 학교에 가지 않은채로 읽었다면 오늘이나 내일 오전쯤에 격파를 할수 있을정도의 속도로 읽고 있습니다.(폴랩은 금요일날 저녁부터 시작해서 일요일 저녁에 끝냈습니다. 아옳옳)


덤벼라 피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