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은 어떤 곳일까요.  분명 레임內人과 레임外人 사이의 생각은 다를 겁니다.

좋지 않은 얘기도 가끔 들리죠.

뭐.. 그 중에 레임의 80%는 오타쿠로 구성되 있다던가 하는 별 쓰잘데기 없는 소린 들을 필요가 없지만.

(그런 사람 좀 있죠. 자신의 생각에 동의해 주지 않으면 늬들은 다 찌질이라고 말하는 어릴적 DP군 같은)

그 중에 들을 얘긴 좀 듣고 뜨끔해야 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주인장을 너무 옹호한다거나 생각이 획일화

된다거나 하는 것들..  주인장의 개인 홈페이지긴 하지만.. 주인장씨 역시 그런 건 바라지 않을 듯 하네요.


음.. 더 이상 길어져 봐야 별 요점은 없을 것 같고...   그냥.. 그런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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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청난 장문의 글을 적었다가.. 확 삭제 해 버리고.. 그냥 짧게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