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http://blog.empas.com/pelando/read.html?a=9221817
지금 봐도 웃깁니다 !!
캬캬캬 -_-,...............
지금 봐도 웃깁니다 !!
캬캬캬 -_-,...............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
2005.10.09 16:10:42 (*.160.178.133)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69point (22%), 레벨:5/30"){kind=icon}
까까 둘다 안해봐서 확인할수 없는 요소는 뭐라고 할 수 없지만서도.
우와.. 오버같슴.. 세상에 그럼 요즘게임에 1인칭 3인칭 못바꾸는게 있긴 한가.;
게다가 커다란 맵을 화면중앙에 띄우지 그럼 어디다 띄우라는거지;
우와.. 오버같슴.. 세상에 그럼 요즘게임에 1인칭 3인칭 못바꾸는게 있긴 한가.;
게다가 커다란 맵을 화면중앙에 띄우지 그럼 어디다 띄우라는거지;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91point (28%), 레벨:3/30"){kind=icon}
놀자구나
2005.10.09 17:36:43 (*.160.178.133)
까까 딱히 FPS장르를 별로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워록이랑 배틀필드랑 비교하겠다고 그걸 사자니 돈이 좀 아깝습니다만. 저런식으로 의견을 표출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개인적인 주관에 의지해 그냥 저렇다 라는 말만 써놓고 어떤 객관적 자료도 제시하지 않은채 말이 안되는 것 까지 싸잡아 끌어넣으면 오버로 밖에 안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언급안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스샷이라도 좀 넣어야 제가 좀 덜 궁금해지겠죠. (스샷 같다고 그 게임성까지 같다고 판단하기는 무리가 따르지만.. 게다가 비슷한 스샷만 모아서 보여주는 방법도 있으니)
2005.10.09 17:45:34 (*.216.125.154)
CamilleBidan 배필2 데모라도 한번 해보시길 적극 권장 합니다.;;
가장 확실한건 배필 1942 , 배필2 하시구 워록 하시는겁니다.;;
가장 확실한건 배필 1942 , 배필2 하시구 워록 하시는겁니다.;;
2005.10.09 17:50:05 (*.248.245.198)
배필을 직접은 못해 봤지만.. W에서 보여 주는 거 많이 보고 워록도 많이 해 봤습니다. 꽤 많이 했고 어느정도 생각도 많이 해 봤습니다.
워록은 배필을 따라가는 게임이 맞다고 봅니다. 이건 우연이던지 약간의 참고라고 볼 수 없고. 개발자가 '배필과 비슷하지만 좀더
대중적인 게임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만든 게임일 겁니다. 워록이 배필 표절이다.는 글을 읽어 볼 필요도 없이 그냥 해 보면 느낍니다.
오버하게 워록을 배필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글들과 삐뚤어 지게 보는 시점은 오히려 워록을 옹호하게 만듭니다.
(본인은 위 링크를 클릭하지 않았지만 그런 글들이 많고 위 글도 그런 건지는 모르겠심.)
그냥 딱. 해본 사람이라면 알 거라 생각합니다. 워록의 개발자는 워록이 배필의 상당부분을 의도적으로 따라가려 했다는 점을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표절의 범주 안에 둘 수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 수 없고. 그 전에 표절이라는 것의 범주조차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워록은 배필을 따라가는 게임이 맞다고 봅니다. 이건 우연이던지 약간의 참고라고 볼 수 없고. 개발자가 '배필과 비슷하지만 좀더
대중적인 게임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만든 게임일 겁니다. 워록이 배필 표절이다.는 글을 읽어 볼 필요도 없이 그냥 해 보면 느낍니다.
오버하게 워록을 배필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글들과 삐뚤어 지게 보는 시점은 오히려 워록을 옹호하게 만듭니다.
(본인은 위 링크를 클릭하지 않았지만 그런 글들이 많고 위 글도 그런 건지는 모르겠심.)
그냥 딱. 해본 사람이라면 알 거라 생각합니다. 워록의 개발자는 워록이 배필의 상당부분을 의도적으로 따라가려 했다는 점을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표절의 범주 안에 둘 수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 수 없고. 그 전에 표절이라는 것의 범주조차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2005.10.09 17:54:58 (*.76.9.67)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135point (76%), 레벨:6/30"){kind=icon}
디카스테스 그러니까 다들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해보지도 않고 오버다 오버가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건 무리겠죠..
(어차피 주관적인 판단일테니)
해보지도 않고 오버다 오버가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건 무리겠죠..
(어차피 주관적인 판단일테니)
2005.10.09 17:56:50 (*.216.125.154)
CamilleBidan 어느정도 배필에 컨셉을 두고 게임을 제작 운영해 왔다면 그것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런 종류의 게임이라면 카트라이더겠죠? [초기 마카와는 비슷했습니다만 지금은 다른 게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드리프트가 일품 -_-]
그렇지만..
억지로 끼워 맞추는게 아닙니다.
게임 거의 대부분이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필2 데모가 발표되자 스쿼드 시스템 [일명 지휘관 시스템 입니다.] 이 대 호평을 받자
곧 워록에서 스카이 넷이라고 동일한 시스템이 제작중이라는 발표가 떳습니다 우연일까요?
그런 종류의 게임이라면 카트라이더겠죠? [초기 마카와는 비슷했습니다만 지금은 다른 게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드리프트가 일품 -_-]
그렇지만..
억지로 끼워 맞추는게 아닙니다.
게임 거의 대부분이 똑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필2 데모가 발표되자 스쿼드 시스템 [일명 지휘관 시스템 입니다.] 이 대 호평을 받자
곧 워록에서 스카이 넷이라고 동일한 시스템이 제작중이라는 발표가 떳습니다 우연일까요?
2005.10.09 18:10:06 (*.230.32.239)
그러니까 이미 몇개월전 이야기를 지금 꺼내는 의도가 뭡니까.
배필 이미 해봤습니다만, 충분히 오버들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카스와 스페셜 포스의 관계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배필 이미 해봤습니다만, 충분히 오버들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카스와 스페셜 포스의 관계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2005.10.09 18:12:08 (*.165.160.93)
웹사이트에서 보면 호들갑 떠는 사람(오버)도 많긴 하지요, 표절이란 범주가 정확하지 않으니 딱히 '이건 표절입니다.' 라고 말 할 수 없을지도...
하지만 제가 보기엔 워록은 계속 배틀필드 뒤꽁무니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뒤꽁무니 따라다닌다는건... http://blog.naver.com/joynew/60015647202 요기를 보세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워록은 계속 배틀필드 뒤꽁무니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뒤꽁무니 따라다닌다는건... http://blog.naver.com/joynew/60015647202 요기를 보세요.
2005.10.09 18:18:32 (*.230.32.239)
이것도 결국은 몇달전 이야기네요. 정확하게 '현재 진행형'인 것들이 하나도 없잖습니까.
스카이넷도 한다고만 한다고 했지 지금 확실하게 나와있는 것이 없고,
항공기 추가는 어차피 한번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 현대전에서 항공기가 아니라 우주선을 쓸까요?
HUD시스템이야 실제 항공기에서도 쓰고, 비행시뮬레이션에서도 질리도록 나온게 아닙니까.
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것도 아니고 오픈 베타인 상황에서 인터페이스야 임시로 때웠다고 하면 할말 없지 않나요?
딴지를 걸기 위한 딴지를 거니 곱게 보이지 않을수밖에요.
스카이넷도 한다고만 한다고 했지 지금 확실하게 나와있는 것이 없고,
항공기 추가는 어차피 한번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 현대전에서 항공기가 아니라 우주선을 쓸까요?
HUD시스템이야 실제 항공기에서도 쓰고, 비행시뮬레이션에서도 질리도록 나온게 아닙니까.
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것도 아니고 오픈 베타인 상황에서 인터페이스야 임시로 때웠다고 하면 할말 없지 않나요?
딴지를 걸기 위한 딴지를 거니 곱게 보이지 않을수밖에요.
2005.10.09 18:30:22 (*.216.125.154)
CamilleBidan 오픈 베타 상황에서 인터페이스야 임시로 떼웠다니요-_-
오픈 베타가 게임 계발 하는 때도 아니구요. 이미 거의 대부분이 완성된 시기가 아닙니까?
오픈 베타라는건
정식 서비스 전 각종 버그나 대규모 인원이 접속했을때 서버를 테스트 하는 단계 정도로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를 임시로 떼우고 뭐하고 할 단계는 이미 한참 지난 단계이지요.
사내 테스트도 아니구요 -_-
결론적인건 몇달전이나 지금이나 워록이 바뀐건 그다지 없다는 겁니다.
그 똑같은 인터페이스도 여전하며 게임방식도 똑같고 클래스도 똑같습니다
오픈 베타가 게임 계발 하는 때도 아니구요. 이미 거의 대부분이 완성된 시기가 아닙니까?
오픈 베타라는건
정식 서비스 전 각종 버그나 대규모 인원이 접속했을때 서버를 테스트 하는 단계 정도로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를 임시로 떼우고 뭐하고 할 단계는 이미 한참 지난 단계이지요.
사내 테스트도 아니구요 -_-
결론적인건 몇달전이나 지금이나 워록이 바뀐건 그다지 없다는 겁니다.
그 똑같은 인터페이스도 여전하며 게임방식도 똑같고 클래스도 똑같습니다
2005.10.09 18:35:53 (*.230.32.239)
그러니까.
몇달전에 줄기차게 말했던걸 왜 또 꺼내냐는 것이죠.
저 글들도 전부 그때 작성된것들이고, 오픈 베타가 대규모 인원이 접속을 하기 위해 하든, 버그를 잡기 위해서 하든,
어쨋든 개발사 입장에서는 '출시 전'의 제품일 뿐입니다.
바뀔지 아닐지는 정식 서비스를 해봐야 아는거고 지금은 알바가 아니죠.
그리고 위에도 써있지만, '현재 진행형'인 것들은 하나도 없고 옛날에 이미 나왔던 것을 가지고 딴지를 위한 딴지를 거니
곱게 보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의도를 가지고 악에 받친듯이 말하는것을 공감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몇달전에 줄기차게 말했던걸 왜 또 꺼내냐는 것이죠.
저 글들도 전부 그때 작성된것들이고, 오픈 베타가 대규모 인원이 접속을 하기 위해 하든, 버그를 잡기 위해서 하든,
어쨋든 개발사 입장에서는 '출시 전'의 제품일 뿐입니다.
바뀔지 아닐지는 정식 서비스를 해봐야 아는거고 지금은 알바가 아니죠.
그리고 위에도 써있지만, '현재 진행형'인 것들은 하나도 없고 옛날에 이미 나왔던 것을 가지고 딴지를 위한 딴지를 거니
곱게 보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의도를 가지고 악에 받친듯이 말하는것을 공감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2005.10.09 18:43:03 (*.165.160.93)
몇달 동안 이렇다할 업데이트가 없었는데 그 동안 업데이트로 딴지걸릴게 있겠습니까-.-; (이 글이 갑자기 올라온건 좀-_-;)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쉽게 볼수 있는 HUD'라고 다 나와있는데요.
배틀필드2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을 때는 데저트 컴뱃의 HUD를 쓰고, 배틀필드2가 나오니 거기에 맞춰서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 뒤따라가기죠.
저것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일정이니 뭐니 하고 공개한 것들이 대부분 '배틀필드 1942(데저트 컴뱃)에는 없었으나 배틀필드2에 추가되거나 변형 된 것.'이고 공개 시점도 딱딱 들어맞는데, '그저 임시로 때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쉽게 볼수 있는 HUD'라고 다 나와있는데요.
배틀필드2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을 때는 데저트 컴뱃의 HUD를 쓰고, 배틀필드2가 나오니 거기에 맞춰서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 뒤따라가기죠.
저것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일정이니 뭐니 하고 공개한 것들이 대부분 '배틀필드 1942(데저트 컴뱃)에는 없었으나 배틀필드2에 추가되거나 변형 된 것.'이고 공개 시점도 딱딱 들어맞는데, '그저 임시로 때
2005.10.09 18:51:23 (*.230.32.239)
공개는 되나 출시는 되지 않은 제품이죠. 다시 말해 모든 것이 '임시'입니다.
그러니까 몇달 동안 이렇다할 업데이트도 없고 그렇게나 강조하던 스카이넷 시스템이 구현되어 지금 돌아가고 있지도 않은데
생뚱맞게 이런 글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단순히 딴지걸기 위해 딴지를 거는 글이죠. 무슨 넥슨하고 원수졌습니까?
개인적으로 카트라이더때부터 생각하지만, 참 불쌍들 하십니다 그려.
마치 부모의 원수를 보는듯이 달려드니.
그러니까 몇달 동안 이렇다할 업데이트도 없고 그렇게나 강조하던 스카이넷 시스템이 구현되어 지금 돌아가고 있지도 않은데
생뚱맞게 이런 글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단순히 딴지걸기 위해 딴지를 거는 글이죠. 무슨 넥슨하고 원수졌습니까?
개인적으로 카트라이더때부터 생각하지만, 참 불쌍들 하십니다 그려.
마치 부모의 원수를 보는듯이 달려드니.
2005.10.09 19:18:11 (*.248.245.198)
부모의 원수가 아니라도 까댈게 있으면 까대야 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이 음악 표절하는 사람을 부모의 원수라서 까댑니까. :)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그러는 겁니다.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지켜 보는 것이죠.
까댈 것도 안 까대고 멀리 저만치 떨어져서 한마디 말도 안 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까대는 행위가 제대로된 방향과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사람들이 음악 표절하는 사람을 부모의 원수라서 까댑니까. :)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그러는 겁니다.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지켜 보는 것이죠.
까댈 것도 안 까대고 멀리 저만치 떨어져서 한마디 말도 안 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까대는 행위가 제대로된 방향과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2005.10.09 19:33:54 (*.39.196.130)
배필 다 해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_-;
분명히 아, 이 부분은 베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뿐이에요. 일부러 다른 FPS에서도 보이는 것들도 데려와서 표절이라고 우기는 것부터..
다른 곳도 아니고 워록게시판에서 "이거 베낀 게임이네"라고 하는걸 지우고 벌점준게 넥슨의 만행? 워록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배필을 몰라서 하는줄 아십니까?;
뭐든지 정도가 있는거겠죠. 클래스 선택이라던지 몇몇 부분은 비판을 해도 마땅하겠지만 그게 지나치면 일반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기 힘들듯 싶네요:(
분명히 아, 이 부분은 베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뿐이에요. 일부러 다른 FPS에서도 보이는 것들도 데려와서 표절이라고 우기는 것부터..
다른 곳도 아니고 워록게시판에서 "이거 베낀 게임이네"라고 하는걸 지우고 벌점준게 넥슨의 만행? 워록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배필을 몰라서 하는줄 아십니까?;
뭐든지 정도가 있는거겠죠. 클래스 선택이라던지 몇몇 부분은 비판을 해도 마땅하겠지만 그게 지나치면 일반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기 힘들듯 싶네요:(
2005.10.09 19:37:55 (*.39.196.130)
한 때 신나게 문희준을 욕했던 것과 넥슨에 대한 광적인 비난은 동일한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만~_~
음악을 좋아한다고 해서 자신이 싫어하는 음악에 대해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실제로 작곡가들이 음악 표절했다고 까대는거 보신 적 있으십니까:)
음악을 좋아한다고 해서 자신이 싫어하는 음악에 대해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실제로 작곡가들이 음악 표절했다고 까대는거 보신 적 있으십니까:)
2005.10.09 19:51:41 (*.76.9.89)
디카스테스 저렇게 베낀걸 아직까지도 계속 돌리는게 좀 그렇고(좀 뜯어 고치시던가..)
그렇게 돈을 계속 벌고 있는것도 그렇고... (라이센스비를 지불하는 것도 아니고...)
국제망신인게 더 그렇고...
지금와서 끄내는것이 문제 일수 도 있겠지만 뒤집어서 말하면 '지금까지도 안바꿨냐' 일수도 있겠죠...
그렇게 돈을 계속 벌고 있는것도 그렇고... (라이센스비를 지불하는 것도 아니고...)
국제망신인게 더 그렇고...
지금와서 끄내는것이 문제 일수 도 있겠지만 뒤집어서 말하면 '지금까지도 안바꿨냐' 일수도 있겠죠...
2005.10.09 20:01:42 (*.248.245.198)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든 싫어하는 음악이든 그것과는 관련 없이 표절하면 까댑니다.
누가 표절하면 봐주고, 누가 표절하면 까대는 무개념은 일단 버리고 (그건 무개념) 좋아하든 싫어하든 까댈 건 까대야 하는 겁니다.
프로 작곡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밴드활동 하거나 간간히 작곡하는 사람들 보니 많이도 까대던 걸요.
누가 표절하면 봐주고, 누가 표절하면 까대는 무개념은 일단 버리고 (그건 무개념) 좋아하든 싫어하든 까댈 건 까대야 하는 겁니다.
프로 작곡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밴드활동 하거나 간간히 작곡하는 사람들 보니 많이도 까대던 걸요.
2005.10.10 04:08:04 (*.195.64.27)
어차피 베필:데저트 컴뱃은 울펜:ET 시스템적으로 배낀겁니다.
스쿼드 시스템이네 뭐네 다 ET에서 나온것들 아닙니까...
서로 표절작들이네요...뭐...
ps. 좀 극단적으로 써봤습니다.
스쿼드 시스템이네 뭐네 다 ET에서 나온것들 아닙니까...
서로 표절작들이네요...뭐...
ps. 좀 극단적으로 써봤습니다.
2005.10.10 18:52:28 (*.165.160.93)
스쿼드 시스템을 극단적으로 보자면, 데저트 컴뱃에는 스쿼드 시스템이 '없습니다.'
ET가 FPS에 최초로 스쿼드란 개념을 집어 넣은 것도 아닐 뿐더러, 배틀필드2에 도입된 스쿼드 시스템의 강점은 분대장이 이동 스폰 지점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예전에 ET 잠깐 해본 기억으로 ET에 이런 시스템은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보통 분대장은 전선 가까이에 있고, 자신이 전투를 하기 위해 이동하는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그게 어느지역을 사수, 방어, 기습하는 전술적인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분대장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죠.
제대로 알고좀 깝시다... 그렇게 까자면 창작이란 개념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요.
FPS는 모두 울펜슈타인의 표졀이고 키보드 등으로 캐릭터를 컨트롤 한다는 점에서 울펜슈타인도 표절 게임이겠네요 -.-
그리고 단순히 시스템만 나열하자면 워록이 배필 표절이다 하는건 오버로 밖에 안보입니다. 배틀필드가 유명하다 뿐이지 배필류 게임이 넘쳐나는 것도 아닙니다.
직접 해보시면 안다는 것은, 배틀필드를 하다가 느낄 수 있는 단점이나 의문점이 워록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게 되거든요. 워록에서 몇가지 변경된 부분도 '바꾸다 말아서' 배낀 것 처럼 보이게되고... 스카이넷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HUD업데이트 등 워록이 방향을 못잡고 배틀필드2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참고로 배틀필드 : 데저트 컴뱃과 배틀필드2는 상당히 다릅니다. 매니아가 아닌이상, 배틀필드2는 '배틀필드'라는 이름이 안붙었다면 배틀필드의 후속작인지도 모를걸요.
ET가 FPS에 최초로 스쿼드란 개념을 집어 넣은 것도 아닐 뿐더러, 배틀필드2에 도입된 스쿼드 시스템의 강점은 분대장이 이동 스폰 지점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예전에 ET 잠깐 해본 기억으로 ET에 이런 시스템은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보통 분대장은 전선 가까이에 있고, 자신이 전투를 하기 위해 이동하는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그게 어느지역을 사수, 방어, 기습하는 전술적인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분대장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죠.
제대로 알고좀 깝시다... 그렇게 까자면 창작이란 개념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요.
FPS는 모두 울펜슈타인의 표졀이고 키보드 등으로 캐릭터를 컨트롤 한다는 점에서 울펜슈타인도 표절 게임이겠네요 -.-
그리고 단순히 시스템만 나열하자면 워록이 배필 표절이다 하는건 오버로 밖에 안보입니다. 배틀필드가 유명하다 뿐이지 배필류 게임이 넘쳐나는 것도 아닙니다.
직접 해보시면 안다는 것은, 배틀필드를 하다가 느낄 수 있는 단점이나 의문점이 워록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게 되거든요. 워록에서 몇가지 변경된 부분도 '바꾸다 말아서' 배낀 것 처럼 보이게되고... 스카이넷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HUD업데이트 등 워록이 방향을 못잡고 배틀필드2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참고로 배틀필드 : 데저트 컴뱃과 배틀필드2는 상당히 다릅니다. 매니아가 아닌이상, 배틀필드2는 '배틀필드'라는 이름이 안붙었다면 배틀필드의 후속작인지도 모를걸요.
흠흠... 어쨋든 다들 너무도 잘 아는 사실들을 세삼스럽게 쓰실 필요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