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의 압박과 시험의 압박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심합니다. 시험이야
2주정도 남아서 덜하다곤 해도 막상 엄청나게 밀려 있는 레포트를 수습할려니깐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대충 만들어서 제출하는건 다 했는데 발표 하는 레포트가

3개가 남아있는데 어케 하다 보니깐 전부 제가 조장이라 제가 발표 해야하는데
선천성 언어장애라 나가서 발표 하는데 누군가의 태클이 들어오면 당황하면서
언어장애가 나타나죠. 발표할때 마다 태클을 거는 이상한 사람이 있는데 정말

우리조 할때 태클들어 오면 우리조의 형이랑 둘이서 패버릴지도 모릅니다.
진짜 하는거 보면 키보드 워리어 같습니다. 누군가 발표하면 약점만 찾으려고
눈에 쌍심지 켜고 달라듭니다. 하여튼 레임에서 노는 시간이 적어 안타깝습니다.

레임에서 올라오는 모든글을 읽고 놀때가 좋았는데 이제는 글 올라오는 속도를
못따라 잡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갤러리는 카바가 되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