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엔 못느꼇는데 요즘들어 허영심이 많다는걸 느끼고 그것에 집착이
강한것같아요-_-
2005년이 되서 공부를 조금;;열심히하고 반장도 되고 부회장도 되고 했더니
선생님들이랑 교장선생님들이랑 부모님이 칭찬해주시고;;
1학년떄 같은반에 저보다 공부잘하는애들을 1명뺴구 다 제첬어요...여기까진 좋아요
헌데 제가 잘난체하는것같아요 친구들은 잘모르겠데요 원래 제성격이기에 잘 못느끼나봐요
오히려 제 자신이 말하구 나서 아차 하더라구요;;; 아휴,,,여러분은 이런 성격 어떻게 고처야할지 아시나요
저는 솔직히 내가 남보다 잘났으면 좋겠고 지면 짜증나고 ..남이 날 우와~하면서 본다고하나
그런게 너무좋아요~ 이상하죠-_-;;;횡설수설했어요;;;죄송합니다~
그냥 저도 그런 경우 많다고, 말씀드려야 겠군요. 주위에서도 자주 봅니다. ㅇㅅㅇ)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