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듣고나서

몸에 소름이 돋더군요.. 감동의 소름...  프루나 검색 궈궈

요즘엔 괴도 세인트테일(한국명 천사소녀 네티)이나 세일러문 웨딩피치 같은

초등학교때 보던 애니 다시봅니다

일판으로.. -_-.. 그땐 한ver로 봤지만서도... 초등학교땐

여자들이나 보는건데뭐~ 했었는데..

마법의 전사 스위트 민트(한국명 뾰로롱 꼬마마녀)는 확실히 봤던물건




자 본인의 후기는 간단하면서 뭔가 복잡. -_-

호프집에서 2가지의 건의를 했지요...

마을소년과 마을소녀의 로맨스를 보고싶어요!

레벨업을 제외한 컨텐츠중에

마을에 도서관을 만들어서 마을의 설화라던가

전설을 유져가 그 전설속에 들어가서 그 전설을 바꿀수있게 해주세요!

뭐 두번째는 DP님이 말하신  미모의!? 여기획자님이 이야기 하시다가

말씀해주셨는데 저의 의도는 그게 아니예요!

학규님이 기획팀 소개할떄는 대략.. -_-... 뭐랄까..

DP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미모의 여 기획자님은 말씀 안하시더니

아 이윤희 등등이 있고... 라고... -_-;;; 잘 안보이셨나봅니다

아무튼 저희 차밍당은 6분밖에 안와서

개발자분들하고 기획자분들이 저희와 가까이 앉을수 있다는것에 뭔가 좋았고

학규님하고 대화할떄도 즐거웠고~...

이응석님이 안호쌤 친구일줄이야. -_-...



"뻐그"  ... 인상적이였습니다 학규님;


,,, " 그건 뻐그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