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펑크내서 할말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넘 부럽네요 ㅠ.ㅠ 오늘하루종일
시달리다가 지금집에 왔답니다. 할꺼 다 하고 닭이랑 쏘주 한잔 먹었는데
서글프네요 ㅠ.ㅠ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져 버리다니 ㅠ.ㅠ 아-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미안해요 dp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