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대학 가서 안정적인 직장 얻어서 그렇게 한평생 살다가면 그게 좋은건줄 아는 학교 영어선생님, 학원 영어선생님...(왜 다 영어냐!)
시험 끝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너내 기말고사 끝나면 무슨무슨 책을 끝내야 하고, 최소한 고1 국영수과는 이미 마스터 되어 있어야 하며...' 어쩌고 저쩌고...
이미 그런데 관심끊은 저로서는 귀따가운 소리로밖에는 안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