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NPC 웨폰마스터(뚱땡이)의 대사군요 -_-;;

네 맘 다 알아!
뼈마디가 근질근질 거리는군
뭘 망설이고 있나!
볼일 있나!(이거는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

특히 네 맘 다 알아! 라고 할때 무심코 알긴 뭘 알아!
라고 입으로 말한 기억이...OTL..지금도 생각하면
알긴 뭘알아 이 아자씨야! 라고 해주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