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생각외로 맛있더군요[...]
뭐, 탈은 안날꺼라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개량해서 만들었기에...만들때 생물에 익힌게아니라
따로 육수를 만들어서 거기에 익혀서 만들었습니다/ㅅ/
간장의 짠맛과 닭가슴살의 씹는맛, 약간 설익었을때의 부드러움과 마늘의 매운맛등이
어우러져 생각외로 미각을 자극하네요-3-
단...전 1분간 익혔습니다;; 30초익힌건 도저히....
뭐, 탈은 안날꺼라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개량해서 만들었기에...만들때 생물에 익힌게아니라
따로 육수를 만들어서 거기에 익혀서 만들었습니다/ㅅ/
간장의 짠맛과 닭가슴살의 씹는맛, 약간 설익었을때의 부드러움과 마늘의 매운맛등이
어우러져 생각외로 미각을 자극하네요-3-
단...전 1분간 익혔습니다;; 30초익힌건 도저히....
2005.10.02 15:54:55 (*.248.20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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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2 15:58:10 (*.150.21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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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 음..한가지 아쉬운점은 물귀신작전으로 DP군을 못끌여 들였단...걸까나...
자, 이제 DP군도 도전해봐야죠?^^
자, 이제 DP군도 도전해봐야죠?^^
2005.10.02 16:43:04 (*.248.206.158)
DP군은 칼로리 제로의 곤약 스테이크를 만들어 볼까 하다가 음식에 대한 감상을 보니..
그러나 현실은 혹독했어.
...
그러나 현실은 혹독했어.
...
2005.10.02 16:56:05 (*.248.206.158)
휴일 쿠킹 파파가 끌리는 군요.
고기 (3000원), 당근(200원), 상추(110원), 였습니당.
이 가격표를 보니..
실제로 식육점 가서 돼지고기 젤 싸구려로 좀 주세요. 하면 100g당 얼마정도 할까요;;
오랜만에 연성에의 욕구가 솟구치고 있습니다. 내일 학교도 안가고.. 훗.
고기 (3000원), 당근(200원), 상추(110원), 였습니당.
이 가격표를 보니..
실제로 식육점 가서 돼지고기 젤 싸구려로 좀 주세요. 하면 100g당 얼마정도 할까요;;
오랜만에 연성에의 욕구가 솟구치고 있습니다. 내일 학교도 안가고.. 훗.
2005.10.02 17:03:06 (*.248.206.158)
아! 갑자기 엄청난 연성 레시피가 떠올랐습니다!!!!
비엔나 소세지 초밥!!!!!!!!
둥근 비엔나 소세지를 얇게 짤라 적당한 크기로 뭉친 밥 위에 와사비와 함께 얹히는 겁니다!!!!!!!!!
역시 난 천재적인 연성가야.. 하 하 하 ... (..............................)
비엔나 소세지 초밥!!!!!!!!
둥근 비엔나 소세지를 얇게 짤라 적당한 크기로 뭉친 밥 위에 와사비와 함께 얹히는 겁니다!!!!!!!!!
역시 난 천재적인 연성가야.. 하 하 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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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