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 팀장님..
좀전에 마케팅팀 팀장님이 말하시길 인터뷰 나온다고 연락이 왔다네요.

하아.. 부럽습니다.
저도 몇년후에는 인터뷰 받을 수준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저같으면 기분이 꽤 좋을것 같기도 한데.. 팀장님은 의외로 덤덤하시군요.
인터뷰날.. 회의실 들어가서 하시려나?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지 나름대로 궁금할 것 같은데.. 흐음..

PS - 부지런히 노력해서 쫒아가야할 마당에.. 전 영등위 때문에 3달가까이 제자리걸음.. 젠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