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맛베기로 몇시간째 하는중입니다만..
한지 몇일 안됬지만 중간정도 디테일으로 저희집에서 돌아간다는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느낌은 왠지 맘에 드는 편.
케릭터가 마음에 들었을까?;; 라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고..

코라로 했는데..
쟁이라는게 뭔지;;
그날 밤에 열린 벨라와 쟁인가..
맵채팅만 봐도 사람들이 굉장히 매달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현재의 라그나로크 공성전 같은 느낌이랄까요?

재미로 느끼는것이 아닌..
방어와 공격을 위해. 승리를 위해 몸부림치는 그런 느낌이 굉장히 강한듯 싶었습니다.
아직 렙 15정도밖에 안되서 잘은 모르겠지만..
재미있다면 계속 해야겠지요 :)

여하건 처음 RF 온라인을 해본 후 개인적인 논평이었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