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수술은 안하기로 함..
종합(대학)병원이라 돈을 엄청 뜯어먹는군요.
진료비나 X레이 촬영비나 - _-
10시 도착해서 접수 하고 나오는데 2시간이 걸린-_-
5분도 안걸리는 대화였는데 말이죠..

의사가 불편하지 않는 이상은 빼지 않는다고 하길레 안빼기로 했습니다.
저도 안빼도 되는것으로 아는데 어머니가 보채서 가봤던것..
이제 이력서도 수정하고 자기소개서도 쓰고 재 취업준비를...
아악 자기소개서 및 면접이 제일 싫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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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