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임은 오랫만이네요..
전처럼 자주 오지는 않지만... 뜻밖의 일(?)이 생겨서...


내용은 이렇습니다.
PC방에 나이드신 허름한 분이 전혀 우연히 만나게됐는데요, 이런저런 얘기등을 했죠.
억대규모의 게임개발에 대해서도 묻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게임등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는것이었습니당...
그리고, 자본력의 포스도 느껴지고,,, 그라비티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하지만,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는 그렇게 잘은 모르시는 듯 했어요,

이때부터 당황하기 시작...음,,;;(삐질)

잘만하면 예전에 생각해뒀던 무^^료봉사개념의 MMO-FPG 를 실현할수 있을지도,,,ㅡ.ㅡ;;;

그 게임이 비록 돈은 안될지 모르지만,,,  무한 창작의 자유를 줄수 있고, 또 개발비도 얼마 안들듯(?) 합니당.. 유저들이 신(神)이 되는 개념으로  유저들이 창조해나가는 게임이니까요...

괜한 기대일지는 몰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