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의 입장에서 이런 말을 쓰는것도 참 이상하지만 그래도 좀 걸리네요..


음... 쥔장님이 좋게 떠나온 곳아 아님을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매각이니 돈이 어쩌니 심지어는 누가 만들었느니.. 등등
말이 참 많습니다.. 정보를 나눔에 있어서 좋긴 하지만 아시다 시피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는 과거와 얼마전에도 터진 그분의
망발.... 정말 하고싶은 말은 그분과 그라xx에 대한 내용은 이제
그만 올렸으면 합니다.. -_-; 괜시리 제눈이 찌뿌러지네요..
입장을 바꿔 내가 학규님이고 그렇게 올라오는 글들을
보았을때 어떤 기분일까요.. 아마도 여기서 만큼은 그런 글을 보시기
싫으실지도 모릅니다.

좀 씁쓸합니다..;; (아무관련없는데.. 왜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