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 쓰고 있는 문체나 서술,전개같은게
지극히 소박하고 사실적이라 (소박한건 시골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어서..)

ex) 그녀가 이 먼길을 고생해서 오는 유일한 낙은 바로 이 구멍가게같은 오락실에
놓여있는 철지난 케딜락과 스트리트 파이터2였다.

대충 이런식인데..
이런식으로 가다간 ㅡㅡ;;;

ST 재결성후 도쿄 고속도로에서 게틀링에 바렛까지 쏴대는 추격씬을 쓸 생각을 하니..
아무튼 전체적으로 전개가 너무 만연하고 문장 호흡이 약간씩 안맞는 생각이 드네요.

(제 스스로 말하긴 뭐하지만 문체와 묘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레임위키-> 개인페이지->노을비->하단에 태희군의 임시게시판에 글이 씌여있어요.
보시고 참조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