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책방이 망한다면 정말 원추입니다 ^^;;;
왜냐하면 헌책방값으로 책을 매입하기 때문에 이거저거 사올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ㅎㅎ;
이번에 아는 책방에서 책을 정리하길래 천운초월자(-_-; 작가가 군대 갔다 왔더니
완결을 냈길래 그냥 덥석..) 불멸의 기사, 비상하는매를 권당 천원에 들고 왔습니다 므하핫
책상태도 상당히 깨끗해서 현재 대만족입니다. ^^; 몇일후에 가서 라무네지아 꽃향기
카르세아린 뉴트럴블레이드를 가져올 생각입니다~~
데로드앤데블랑을 살려고 했더니 친구놈이 이미 찜해버렸던...ㅠ_ㅠ

고등학교때 하도 책만 모은다고 어머니가 찢어버린책이 만화책 140권 소설 70권...
비뢰도 데로드 카르세아린 죽음의서 신무 1,2부등....아흑..ㅠ_ㅠ 어무이~~


"Boys, be ambit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