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패닉상태
1년에 한번오는 학교축제입니다.
컴퓨터동아리부에 있으며
이번해에도 역시 저희가 만든 게임과 작업물들을 전시할예정인데...
1학년 녀석들은 아직 완성도 못했다는 OTL
프로그래밍도 완성 안된덕분에 그래픽애들은 더 바빠진 ㅡ.ㅜ
그리고 또 오늘은 아침6시에 일어나
전단지홍보를 가야된다는 OTL
여하튼 토요일만 지나면 실컷자야겠다는...
p.s 그냥 잡설로 들어주세요 ㅡ.ㅜ
p.s2 축제가 3학교가 겹친다는 남고하나 여고둘
p.s3 만약 어떤학교인지 맞추신다면 소정의 상품은 없습니다 (퍽퍽퍽)
그때에 저희 학교에 -_-; 피파 한국 챔피언도 있었지요 쿨럭 졸업하고 나니 아련해 지는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