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이 귀족과 결혼을 해버리는군요.


거참 눈깜작할새에 커버립니다.. 거기다 어찌 선택은 랜덤입니까 -_-;;


그나저나 참... 옷도 별로 없고 아이템도 별로 없고...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네요

프메2때가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국광을 눈독들이던 대사와  마계가 어쩌고 저쩌고 했을때 비싼게 좋아~ 라면서

웃음을 흘리던 모습과..  


암튼지간에 전쟁이 코앞이라는 큐브는 도데체 왜 그런말을 했는지 -_-;;



엔터 노가다의 압박만이 있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