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인터넷을 키고 경질론을 보며 한숨을 쉬고

글하나쓴뒤 후기 쓰는 Silver 군인겝니다








오늘도 느낀점


1. 결국 철판깔고 미연시하나 샀다. -_-

2. 처음 들어갔을때 종업원이 날보며 웃는다 미성년자한테는 18금 소프트를 못파는데요

3. (미성년자지만. -_-) 회사사원증을 보여주니 팔더라;

4. 여동생카페.. (!?!?) 에 가봤다. -_-

5. 입장하자마자 코에 스치는 민트향 (-_-乃)

6. 나이가 몇이냐고 물어보길래 352살이랬더니  호호호 니가 각트냐? 라고.. -_-

7. 19살이라고 했더니 카운터 아가씨 (나이는 20대 후반정도로.. )가  골똘히 생각하더니
    자리를 내줬는데

8. 이게 왠일. -_- 내앞에 왠 여중생 교복을 입은 키 한 158~160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9. 뭐먹을래? 오빠!   라고...        OTL

10. 은글슬쩍 나이를 물었더니 16살이래... (...)

11.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다가.. (응?)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한방 찰칵.









PS : 본인이 나이를 잘못말한듯 하기도.. -_- 19살이라니까 대학생으로 보는 ...

       한국에 적응되어버려서. -_- 나이감각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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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