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가 말한것중에..
국민들이 2002년 월드컵에 너무 빗대어 말한다
왠지 동감..
뭐 본인이야 축구에 관심이 없어서
사람들이 경질 경질 할떄. -_- 그냥 좀 내비두지 왜자꾸 저러나 하고생각했었는데..
히딩크때도 졌는데 왜 그러나 생각했는데..
히딩크는 유럽의 강팀과 해서 진거고 본프는 아시아에서 진거라고 사람들이이야기해줘서...
그의 말중에 또 한가지...
"2~3일 훈련시키고 경기를 내보내는 마음이 착잡했다. "
" 히딩크는 합숙을 (몇주였더라 .-_-;;) X주 이상했지만 나는 얼마 하지 못했다 "
라던가... 이상하게 동감.. .
코스프레 때도 이야기한거지만.. _-_
본프 자르라고 막 밀어부치다가 자진사퇴해서
인터뷰로 저이야기하니까 이제 막 본프 추켜새워주는(뭐라고 표현해야하지. -_-)
키보드 워리어들을 또보자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PS : 축구협회는 자기들이 경질한다 안한다 압박줘놓고
자기들 밥그릇이 위험하니까 "자진사퇴를 받아들였다"... 라고밖에 안들리는. -_-
PS2 : 축구 협회에게 한마디
분들이라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막 욕하다가 막상 떠나가니깐 불쌍하다니 머라니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