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네팔선수들에게 자꾸 쓰러지자

" 나는 여자다 " 라고 말해 파문











경기직후

" 지금까지 한국대표팀의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 파문

현재 이경규몰매 맞아 중태









김용대

"나 먼저 집에 간다 "라 말해 파문









AS로마 박진섭 오라!

"토티 제끼고 에이스 시켜 줄께"라 말해 파문











네팔 골키퍼

"난 아직도 배고프다! "라 말해 파문

3게임 28골 정도










"네팔대표팀 자국 입국공항에서 저지당해"!!

그건 네팔 대표팀을 두번 죽이는 거라고
정준하가 눈물로 호소!














네팔리그 2부리그 있다!

K리그 있어?













오늘 최고의 플레이어?

김대의

차범근 해설의원: 제가 처음에 국대로 뽑았죠..














오늘경기 진짜 감상포인트는 골 넣는 선수들

표정관리 관찰이었다

속에선 좋아 죽을거 같은데
네팔한테 골넣고 좋아하면 비웃음살테니까
애써 태연한척 관리하는 표정
도후니스텔루이 표정 관리 실패.

















"내팔 출국할때 힐리스 하나씩 사줘라"

16골먹어도 거친파울 하나없이
매너를 지킨다.

















오늘평점

김대의 8(김도훈 10)

우성용9(후반 7 카메라에 안보임)

박진섭10

이관우8

정경호8

이을용7 (김남일 6)

최종범8

박재홍7

최진철7

현영민8

김용대 (측정불가능)





















코엘류

"조병국이 아쉬웠다"

"오늘 경기에 그를 넣었으면 그의 골잡이 능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아쉬웠다." 발언 파문

















네팔감독

"한국의 약점을 파악했다 이제 해 볼만 하다 "

"히말라야 국립 경기장에서 복수하겠다 " 파문


히말라야 고원 들소떼 경기장 난입 파문.

















박진섭 U형탈모?

또 하나의 지단 탄생예고!

















우성용은 M형 탈모로 고민중

35세 이전에 완전탈모 예상



잘키우십쇼.



















스즈끼 "네팔과 경기하고 싶다" 발언

















네팔축구협회,

"우린 유에파 소속으로 옮길것"

아시아 절대강자 한국은 이길수 없다
아시안 컵은 포기하고 유러피언 챔피언쉽 대회
유로 2004부터 출전 우승노리겠다






















네팔 평균실점률 VS 박찬호 방어률



















현영민 네팔선수 발 밟은 이유 묻자

"원래 새 신발 신으면 밟아줘야 한다"

이에 네팔선수 격분



















김정남 감독 "박진섭을 FW로 전향 시키겠다"

박진섭"도도 뛰어 넘겠다"

















김호곤"우리도 네팔과 경기 시켜 달라"

"병국이가 진섭이 기록 깨주겠다 .나아가서 황선홍8골도 깨주겟다"

















네팔주장 이을용에게 다가와 한말

" 비기자"

















최성국

"네팔에서는 나도 장신 공격수!"

헤딩 해트트릭 하겠다



















네팔이 10:0으로 지고 있던 상황 ,공격수가 다가오자 네팔의 주장



"와바" 잔잔한 감동!


--이상 웃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