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회사안간기념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겁니다. -_-

가는데만 전내 걸렸네요...

가서 느낀 여러가지..

첫번쨰 . 아키하바라전자상가에는 의외로 뚱뚱한 사람이없다 (음.. -_- 이건 정말 의외였..)

두번째 . 종업원은 거의다 여자다 (제가 가본곳은 거의 7~80%가 여자분)

세번째 . 메이드카페에 갔는데 메이드 몸에서 사넬  알뤼르 냄새가 나더라 (나름대로 좋았...)

네번쨰 . 여자한테 에고이스트 플레티넘 냄새가 왜나는거냐!?!?
(참고로 이향수는 제가 쓰는거. -_- 노티가 날지도.. )

다섯째 . 메이드의     "먹여드릴까요 주인님" 에 꺼리낌을 느꼈다

여섯째 . 다시는 안간다.-_- 너무멀다... 가서 길잃어서 집에오는게 1시간이나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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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