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이 대세인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먼치킨이 취향이 아닌지라

옛날 판타지소설책들 찾으러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는...

먼치킨도 적절하게 쎄고 적당한 적이 있으면 괜찮은데

적도 없고 아무런 이유없이 단 몇페이지 또는 몇줄 만에 먼치킨이 되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 판타지소설에서 할렘도 대세인듯

읽다보면 어느세 여자들이 3각 4각 5각 .... 진짜 많이 꼬이는 ....

그런류도 취향이 아닌지라 ㅡ.ㅜ

p.s 위에 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판타지소설책좀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