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친네는 몇주째 않나오고 있으니..........왠지 섭섭합니다 -_-;;

것보다 오늘 아주 멋진 꿈을 꿧습니다.

대략 100평 정도 되는 엄청나게 넓은x2 땅 위에 엄청x2 난 숫자의 대형 책꽂이가 즐비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수히 꽂혀 있는 책들..............근대 신기하게 100평중에 40평은 만화책이고 다른 40평 가량이 판타지, 나머지 20평 정도가 게임공략본 및 수많은 게임관련 서적들 이였습니다.....

갑자기......100평 정도 되는 대형 서점 사장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지;;

하여튼 정말 행복한 꿈이였습니다. (책에 파 묻혀서 허우적 거렷던게;;)


Ps: 근대 꿈에서 본 책 진열장에 레임분중에 한분이 쓴 책이 있었던거 같던대.....대채 누가 작가가 되어서 이름을 날릴지...심히 궁금 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