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맞아 죽은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기분이 어떨지 심히 궁금...

아까 낮에 집주위에 벼락과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가던데...
나간다고 맞을리가 없고 (주위 건물들이 다 크니..)
그렇다고 피뢰침 붙들고 있을수도 없고...

후냥...

어떤기분일까... 감전(330볼트..)는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