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어두운 분위기의 동네 높은 고층 빌딩에서 거미모양의 몬스터에게 쫓겨서 옥상까지 쫓긴뒤

바닥으로 뛰어내리는데 부딪치는 순간 잠을 깨버린.... (식은 땀이 줄줄줄)

어저께 낮잠 잘때는 드레곤볼 캐릭터들이 좀비가 됬는데 백신을 먹고 다시 돌아온뒤

엄브렐러를 박살내는 크로스오버적인 면이 있는 꿈(?)을꾸고

방금일어나기 전까지 꿈은 스파이더맨 처럼 도시 사이를 날라댕기는 꿈을...



참 황당한 꿈들이 많았다는....



p.s 해몽해주실분 -_-)/

p.s2 옆에서 동생이 괴혼2를 하는데 음악이 굉장이 신나는...(I can't miss the sunshine(?)  난나나나나나~ 난나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