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자체란 게임도 이름만 들어본 게임이라.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번에 팔리는것 보니 꽤 괜찮은것 같아서 오늘 구입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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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게임이라 여러가지 근래 게임이나 부족한것은 알겠지만.

너무하는군요...;;

스토리도 이게 뭐야 라고 -_-...

SFC 게임이 더나은듯..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PSP 로서의 장점은

와이드 화면과 오프닝 달랑입니다...


그렇다고 쾌적한 게임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잔 로딩이 정말 심합니다.

없었던 버그도 꽤 있구요.


GP32 때는 로딩도 없었던 걸로 기억되는대.

아무리 PSP 가 광매체를 쓴다고는 하지만..


PSP로 이식된 TOE랑 비교하면...... 정말 피 토합니다.




성의가 없다고 해야할지.. 국내 게임이 그 정도 뿐이 안되는건지..

악튜러스나 창세기전 등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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