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지하실이 꽤넓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시원해서 지하실에서 생활하다가
올만에 내방에서 밤새도록 인터넷하고 노네요ㅎㅎ 남는부품 및 얻은 부품으로
컴퓨터 한대 만들어서 공부하는데 방해요소가 없어서 나름대로 공부는 잘되네요.

IT의 역사는 창고 같은곳에서 이루어지길래 저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ㅎㅎ
하드는 소음이 심해 80기가 샀는데 사용공간이 600메가 네요. C++소스로
가득채워버려야겠네요. 아마 평생가도 안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