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에 의해서 어쩌다 보니 알게 되었군요.
글을 봐온지는 꽤 됬지만, 쓰기는 처음이군요. 앞으로는 이곳에 별별 잡담이라도 할 것 같군요 (불만투성이 글일지도 몰라요) .이곳 사람들의 분위기는 뭔가 격하지느 않지만 밍숭맹숭한 것도 아닌거 같고 적당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은것 같구요 무엇보다 주인장(?) 꼐서 재미있군요 역시 좀 다르다 랄까요? .. 어쨋든 이곳에서는 즐거운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워록 예전엔 재미업다고 느꼈지만 비행기 타는 재미로 요즘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하핫 앞으로 같이할 수 있으면 같이하길 바래요~)



(설마 학규님이 두건에 고글을 착용하시진 않겟죠-_-? 더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