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알고있거나..혹은 이런 레임후루루 혹은 그외 커뮤니티등에서 게임기획자를 꿈꾸는 분들이나

의견 혹은 자신의 기획서등을 올리는데 "자신의 기획은 독창적이어야하며 남들이 아무도 시도를 안해

본것이어야한다!" 라는거에 무슨 강박관념을 가지고계신것같네요. 자신이 열심이 기획서를 올리시면

댓글에 "XXX게임에 있는거네요" 라는 댓글이 달면 거의 백이면백 좌절의 댓글을 남기시더군요..

자신의 기획이 이미 다른게임에 구현되어있더라도 그게임의 구현된부분을 좀더 보고 배워서 자신의

기획을 좀더 체우며 부족한부분을 보충해볼려는 생각은없고 대다수분들은 "이미 있는 거였네요"라면서

우는 소리를 내시는지 잘모르겠습니다. Wow를 보고서는 해외온라인게임의 장점들만 뽑아 정점에 달하게

만든게임이라 칭찬하시면서 왜 자기자신은 그렇게 생각안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