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음.. 남중, 남고에 공대(예정) 갈 운명이지만..

윈디케이

http://old.lameproof.com/457449

2005.07.19 19:10:08 (*.115.3.77)

454

그래도.. 예전에 술김에 여자 허벅지에 베개처럼 머리를 대고 누어본적이 있습니다.. 우핫핫핫.. -ㅅ-..

기분은 좋던...(갑자기 생각이 나서.. ~_~)

이 게시물을...

2005.07.19 19:11:37 (*.152.150.58)

검은고래

이싸람이!

2005.07.19 19:26:58 (*.70.54.103)

임재현

여자가 뭐에요? -_-?

2005.07.19 19:31:26 (*.58.216.216)

리피

허벅지?? 무릎위가 아니구요?? 허벅지를 베고 눕는건 상상이 ㅡ.ㅡ;;;

2005.07.19 19:42:33 (*.165.53.146)

뭉클

허벅지에는 얼굴을 대고 누으심이...

2005.07.19 19:42:51 (*.119.37.228)

카나에

훗.. 그정도는..
저는 소꿉친구?-_-;; 누님에게 안겨 잔적이 있습니다[...]
인형취급 당했...[ㅌㅌㅌ]

2005.07.19 20:03:28 (*.199.249.56)

VeritasDei

남중, 남고, 공대에 갈 예.정.이라면...현재..ㅊㄷㅎㅅ?

2005.07.19 20:08:06 (*.115.3.77)

윈디케이

흣흣.. 잘못적었.. 공대에만 갈 예정..

2005.07.19 20:08:31 (*.115.3.77)

윈디케이

모르겠어요오.. 술김이라 어쨌든 어디에 베고 누웠는데..

2005.07.19 21:12:00 (*.101.44.83)

쿠옷!

알고보니 덮녀 == ?;;

2005.07.19 21:42:11 (*.248.205.71)

DP군

대학생 되시면 공대라도 여자 입술에 입술을 갖다 대는 행운(;)이 생기곤 합니다.

추억으로만 남을 수도.. (하지만 그래도 그 때의 그 기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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