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다들 잘 지내죠?
전 여전히 무더위 찜통인 양구 촌동네서 박박 기는 중이랍니다.
상병 된지도 한참되었는데 이눔의 군생활은 왜이리 힘들게 하는지..
요즘은 대대 홈페이지 만든다고 법석이네요.
새로 오신 대대장님이 의욕충만.
암튼 처부장 컴터 수리하러 나왔다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