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부터 토익 유형이 바뀐다고 하네요-_-..

그럭저럭 할만한 파트1에서 10문제 줄여서 당췌 알수없는 파트4에서 10문제 늘린답니다.

파트6에 밑줄 그어놓고 틀린거 찾아봐를 없애고 새로운 유형을 도입한다네요. 유형은 바꿔도

난이도는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유형이 바뀌면..음;; 적잖이 곤란한데요;

아무래도 내년4월까지 목표점수까지 만들어놔야겠네요. 바뀌고 새로 공부하기에는 늦으니...

공대라서 700점중반이면 뭐, 그럭저럭 봐줄만하고, 800대중반이면 공사에도 비빌수있는데..

당췌 영어란 놈이랑  친해지지가 않아서 힘드네요. 올해말까지 700대중반 내년중반까지 800대

초중반 만들어서 공사에 원서내보자였는데!!! 힘들듯-_-.. 어허.. 영어가 문제...


공대를 왔는데 실험이나 전공에 매달리는것보다 영어단어외우고 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원..-_-..

차라리 공대는 공대식으로 토익을 치던가!! function이 왜 기능이냐고.. 함수자나!!! 함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