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냥...

오늘의 워록 중 참석자가 너무 적어서.. 공개방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공개방을 하니 사람들이 꽤 많이 들어오더군요.

플레이 하던 도중..  갑자기;;  

'디피냥 같이 가요'...

어떤 분이 그러시길래.. 헉;; 했습니다;  아이디도 대충 기억해 놨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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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공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합니다.

아아.  이제 돈을 법니다..ㅠ.ㅜ

기뻐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