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 한 것을 나열해 봅니다.
1. 워록
집에서 워록 플레이는 좌절입니다. 오히려 짜증만 잔뜩;;
방금도 했었는데.. 난감한 팀원들.. 서로 팀킬하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하 하 ...
짜증이..
2. 빵
다먹었습니다~ 이런..
또 먹고 싶네요.
3. 풍래의 시렌
식신의 사당인가.. 여튼 식칼만 딸랑 들고 들어가는 던전에서 몇달째 좌절중.
그래도 절대 강제세이브는 안하는 DP군~! 몇년째~! (... 심하다...)
언젠가 노강제세이브로 페이의 최종문제까지 끝내고 스크린샷을 찍을테다..
그래서 게임회사에 취직할 때 보여주면서.. '이것이 제 근성입니다.'라고 말할 테다..
4. 세틀러4
음.. 그래픽이 생각보다 실망이었어요.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 줄었다는 느낌..
왠지 생산을 좀 축소하고 전투를 중시로 해도 괜찮을 듯 하지만 생산이 세틀러의 특징이라..
그나저나 얼마전에 삭제해 버림;
5. 서든스트라이크2
핵을 쓰지도 않는데.. 핵 방지프로그램이 안된다는 이유로... (왠지 모름;) 외국인 옵화들한테 강퇴
당한 이후로.. 멀티플레이가 힘들게 되자.. 손을 뗌.. 결국 얼마전에 삭제.. (거의다 삭제했음;)
6. 던전키퍼2
나름대로 재밋음.. 유닛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게 재밋음.. 그런데 이상하게 가끔 튕겨서 손 뗐다가..
역시나 얼마전 삭제;;
7. 음악듣기
패시브 스킬로 하고 있음;
8. 레임뒹굴기
역시나 패시브 스킬로 하고 있음;
9. 밥 먹기
요즘 하루에 한두끼정도만 먹음.. 세끼는 가끔 쎈쓰로..
이 상황에서 갑자기 떠오른 것은.
각종 식재료를 이용한 연성.
자자. 오늘은 어떤 식품을 연성해 볼까요?
재료를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 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