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일색이길래...
절대로 손에 안대기로 마음 먹었으나...
역시나 건담이란 이름이 저를 끌어당기는 군요 ㅡ_-)y- ~~
감상&비평 이런거 없이
단순한 아쉬움만 토로하자면
0083서 보여주던
"싸우지 않았다면 더 많은 사람이 죽었을겁니다" "아가씨. 세상에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어. 단 한명도"
같은 철학적 고찰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에서
실망을 금할 길이 없는...
역시나 G 건담 이후로는 아이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걸까요...
건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