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자가 당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것이 인간본성의 세계에서 평범한 일상.....

아무것도 모르는 이를 농락하고 얻는 희열, 나는 너희들과는 이렇게 다른 차별적인 삶을 살아간다는....안도감에서 우월감조차 느끼는가.. 동정이야 하겠지만,,


무심코 울컥 해서 저장해둔 메일창고를 뒤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궁금햇던 것을 짤막하게 적어 보내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무운을...(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