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 좀 벌었다 이거겠죠. 피같은 세금 거둬서 공적자금으로 살려놨더니 이제는 자신들을

살려준 국민들을 귀찮아하는군요. 창구수 줄이고(반대로 대출창구수는 늘고-_-^)

공과금낼려고하면 기계로 납부라하면서 쫒아내고 입금할려고해도 기계로 입금하라면서

쫒아내고-_-..

그렇다고 ATM기나 공과금납부기나 많은가. 에어컨도 안나오는 밖에 ATM기 몇대와 공과금납부기

1대 설치해놓고 나몰라라...하니 은행가기 정말 싫어져요. 친절이 사라진지는 오래됐고-_-...

수수료는 지들 편한대로 마구 올리고 은행이자 한번 내려놓고는 죽어도 다시 안올리고(대출이자는

왜 안내려주는건데??) 갈수록 거만해져요. 이거 아무래도 폭풍을 한번 더 맞아야 정신차릴려나...


C,,.그래도 공과금납부기를 화장실 바로 옆에 설치할 필요는 없자나..-_-^ 아우 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