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MMO쪽...요즘들어 방학시즌이라고 여기저기서 업데이트다 오픈베타다 상용화다 난리던데...하나같이 실망감을 감출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더군요
개강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조금 학교생활이 널널해서 그동안 손놓았던 게임들 다시 시작했는데
스트레스만 계속 받네요

재밌으라고 하는 게임이 스트레스를 주는것만큼 화나는 일도 없네요 참...
계정넣은게 아깝긴 하지만 그냥 지갑잃어버린셈 치고 손 놓기로 했습니다
시간날때 아는분들이랑 팡야나 조금 하는 정도로 하고 그냥 프로그래밍 공부나 해야겠네요
정 게임을 해야겟으면 그냥 플스 굴리는게 낫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