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게임회사 동반창업할때 프로그래밍을 맡던 형한테 욕먹으면서
2주에 리눅스 웹호스팅 마스터링 하던때가 불과 4년전 -0-;;;

이제 리눅스 거의 다 까먹어서.....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 다시 배워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보안쪽 공부를 하려구요...

프로그래밍은 전혀 못하긴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못할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공부하려고 합니다.

쩝.. 레이저 프린터 사야겠네..

4년전처럼 3000장씩 다큐멘트 뽑을려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