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없어서 주인아주머니가 컴퓨터라도 하고 있어라는군요~!

(기쁘다.......... 무지무지무지무지!)

아까부터 계~~속 워락을 하는 고등학생을 보고 있자니 하고 싶어졌습니다.

지금 설치중~!! (아쉽게도.. 카운터랑 가까이에 있는 자리에는 안깔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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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전 알바하는 형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얼마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군요...

아..

며칠동안 못나온다고 하네요.

저보다 한살 밖에 안 많은 형인데..

집사정도 안좋고.. 거기다 어머니는 혼수상태였던 것 같은데..

이렇게 되다니..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