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가

- _- 괜히 간거 같네요.

이놈에 사장은 돈만 많아

다른 사람에게 맞겨버렸구요..;

그리고 난감하게

- _- 일반적인 질문을 물어볼려고 면접보더군요..

안양 -> 수원 까지 갔는데 말이죠 ( 알바는 피시방;; )

아놔.. 어처구니가 없는 경우..를..

흑.. 다른 거 구해야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