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초딩님들이 어제부터 아줌마가 사라지고 어벙벙한 DP군이 알바를 한다는 것을
알아챈 것인지, 토요일이라 그런 것인지.. 무지무지하게 많이 나타났습니다.
한 컴퓨터로 둘이서 스타를 즐기고 계신 초딩님들..
(한분은 플레이를 맡으시고 나머지 한번은 해설을 맡으셨군요.. OTL...)
둘이서 열심히 요구르팅을 하고 계시는 여초딩님들..
미칠듯한 스피드와 함께 온몸을 레이싱에 맡기신 초딩님..
아 아..
오늘 하루가 두렵습니다;
5시부터 근무라 지금은 컴퓨터를 해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