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저씨 내 뱃살보고 뭐라그랬지...
땅에 다일때마다 한소리...
좀...주워담지?

그소리 들을때마다 난 ㅠㅠㅠ
괜찮아 이건 나이살이고 인격이야...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원통하죠
왜냐하면 누구땜에 이렇게 되었는데...흑흑

애들 가고나면 나머지 밥 싹슬어 먹어야지..
자기 먹고 난 다음 한숟갈 남은것 처치해야지..

근데 내맘도 몰르고...흑흑...
얼마나 속상한데...돈이 아까와서 밥도 잘 못남기고..

그래서 이것저것 다요트를 시도했답니다
남편에게 이쁜마누라 아니 당당한 마누라로 보이기 위해서.
두고봐라 다른 여자에게 눈돌릴 시간이 없을거다 으~~~

헬스...단식...줄넘기 1000번...생식까지..

근데 이놈의 뱃살은 들어가질않고..
오히려 남편에게 구박만 받고.('그것봐라 뭘하다고...ㅋㅋ)
이러는 거에요

다시...이젠 진짜 사촌언니의 소개로 콩단백 쉐이크란걸 알게되었어요
먹는거래요 첨엔 참 긴가민가
이것도 생식 같은거네..반신반의하면서 먹었어요

근데 우리 애기가 먹는거에요
잘 먹더라구요..

햐 이거참 맛도 있고..글쎄 뱃살이 들어가고 있는거에요
몸무게도 5키로나 빠지구요...남편 하는말
'어~~당신 뱃살 언제 주워담았어?'

놀랍더군요 지금 담당언니가 계속 관리해주는데.
남편에게 당당해서 좋아요

여기까지 제 경험담입니다
담당언니 사이트에요 님들도 도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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