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801point (98%), 레벨:2/30"){kind=icon}
포포로끄http://news.naver.com/news/main2.php?mode=LSS2D§ion_id=106§ion_id2=221&menu_id=106&nt=20050616103407&nt=20050616142157&nt=20050616143203
참 어이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인권씨와 조영남씨는 싫어하는 가수들인데 하는짓도 참...
조영남씨는 말도 재대로 못하면서 조영남이 만난 사람들인가? 거기 토크쇼에서 참 출연자들 난감하게 하고 전혀 쓸데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주절대고 출연자 무시하고...꼴에 화가랍시고 화투장 그리질 않나...
그리고 전인권씨는 락의대부니 뭐니 하면서 정말 짜증날 정도의 목소리가 좋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저도 음악좀 들었다면 들은 사람인데 전혀 절대 별로입니다.
뭐 딴소리로 나가는데 암튼 이번 발언은 정말 나이값 못한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군요
참 어이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인권씨와 조영남씨는 싫어하는 가수들인데 하는짓도 참...
조영남씨는 말도 재대로 못하면서 조영남이 만난 사람들인가? 거기 토크쇼에서 참 출연자들 난감하게 하고 전혀 쓸데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주절대고 출연자 무시하고...꼴에 화가랍시고 화투장 그리질 않나...
그리고 전인권씨는 락의대부니 뭐니 하면서 정말 짜증날 정도의 목소리가 좋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저도 음악좀 들었다면 들은 사람인데 전혀 절대 별로입니다.
뭐 딴소리로 나가는데 암튼 이번 발언은 정말 나이값 못한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군요
2005.06.16 17:32:44 (*.245.173.133)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676point (19%), 레벨:7/30"){kind=icon}
Excelsis 그렇다고 해도 노래하곤 상관없죠(...) 취향문제니 뭐.
여튼간에 전인권씨 혼자 착각하고 있었던걸로 이야기가 정리가 되어가는듯...
여튼간에 전인권씨 혼자 착각하고 있었던걸로 이야기가 정리가 되어가는듯...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05point (48%), 레벨:6/30"){kind=icon}
★_zignight_★
2005.06.16 18:24:28 (*.218.236.252)
망언. 이라는 제목은 조금 부적절해보입니다. 전인권씨 좋아하는 분도 꽤 되거든요. 그분들이 보기엔 불쾌할지도 모르죠.
2005.06.16 18:44:28 (*.183.163.62)
저 기사와는 상관없이 전 전인권씨 노래 좋아합니다
사람이 사람 좋아할 수도 있는거고 그러다보면 주제파악 못할 수도 있는거죠.. 사람이니까..
조금 심한거 같긴해도 망언이라고 할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 좋아할 수도 있는거고 그러다보면 주제파악 못할 수도 있는거죠.. 사람이니까..
조금 심한거 같긴해도 망언이라고 할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2005.06.16 19:22:02 (*.74.110.59)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303point (5%), 레벨:5/30"){kind=icon}
reda 솔직히 고인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도 아닌 ... 예의가 아니죠. 연예계에 대한 기대는 일찌감치 접었으니 신경 끄겠습니다.
2005.06.16 19:59:26 (*.155.43.211)
일각수 ...
하필 시기가 자신이 책을 낼 시기와 너무 시기적절했다는게 생각하기에도 불쾌합니다.
왜 하필 지금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물론, 저 발언을 크게 크게 부풀려대는 언론들도 재수없긴 하지만, 그럴꺼 뻔히 알았을텐데 저런 말을 왜 지금 했는지도 상당히 실망스러운건 사실이네요.
하필 시기가 자신이 책을 낼 시기와 너무 시기적절했다는게 생각하기에도 불쾌합니다.
왜 하필 지금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물론, 저 발언을 크게 크게 부풀려대는 언론들도 재수없긴 하지만, 그럴꺼 뻔히 알았을텐데 저런 말을 왜 지금 했는지도 상당히 실망스러운건 사실이네요.
2005.06.16 21:42:09 (*.74.210.102)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482point (5%), 레벨:4/30"){kind=icon}
세한 故이은주씨와 친했던 누나 하씨께서 전인권씨가 스토커 비슷 한짓을 했다고 하는데... 기사가 부풀려서 실릴 가망성이 높기때문에......
진실은.. 저너머에....
진실은.. 저너머에....
2005.06.16 21:57:56 (*.248.246.17)
Tail// 음..
1. 팬들이나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의 파장을 일으킬 만한 일이기 때문에.
2. 책 팔아먹으려고 대국민 낚시질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므로.
1. 팬들이나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의 파장을 일으킬 만한 일이기 때문에.
2. 책 팔아먹으려고 대국민 낚시질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므로.
2005.06.17 01:03:10 (*.166.234.42)
포포로끄 사람이 사람 좋아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저 관계가 도저히 납득도 안가지만 설령 관계가 사실이었다 해도 충분히 망언입니다.
죽은 사람에게 그리고 이은주씨만한 딸이 있는분이 게다가 공인인 사람이 그리고 마약전과자가 할말은 아닙니다.
저 관계가 도저히 납득도 안가지만 설령 관계가 사실이었다 해도 충분히 망언입니다.
죽은 사람에게 그리고 이은주씨만한 딸이 있는분이 게다가 공인인 사람이 그리고 마약전과자가 할말은 아닙니다.
그나저나 故이은주씨와 전인권씨가 정말 사랑했던 사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전 별로 불가능하지도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하지만 이 타이밍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낚시질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