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만원선에서 뽑자니까, amd나 펜티엄, 둘중 하나를 확실히 해야 할것 같은데, amd는 저가인것도 있고, 팔레르모의 경우에는 대부분 오버클록을 노리시더군요(...), 하드웨어쪽은 문외한인지라 리스크도 있고 뭐 그래서 두가지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1. amd에 그냥 그저 그런 저가사양 품으로 뽑는다.

2. cpu나 그래픽카드등 차후 업그레이드등의 교체에도 문제가 없을 부품을 뺀 나머지만 저가사양으로 해서 극과 극으로 맞춘 저가사양 품을 뽑는다.


둘중 어느게 낳을까요?


2번을 한다면 저는 p4 클럭 좀 낮은거(2.0ghz선)를 고르거나 amd로 나간뒤, 그냥 그래픽 카드에 투자하고 말거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