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질문해 봅니다.

지금 TV서 영화 드라큐라가 하고 있는데..

드라큐라가.. '난 하나님의 제자였다;' '난 너희들의 신에게 배신당했다;'

이런 말을 하는데 영 뭔 소린지 모르겠군요;;

단순히 영화상의 컨셉인지.. 아니면 뭐.. 드라큐라신화와 관련된 것인지..

실제 드라큐라의 모델은 루마니아의 한 잔인한 왕이었다는 걸 어디선가 본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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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을 깔고 나서 갑자기 사운드가 안들립니다;;

컴퓨터에서 소리란 소리는 하나도 안나게 되었군요;;

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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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 조금 해 봤는데.. 제 감상으로는.. 뮤직비디오(;)는 참 잘 만든 것 같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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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매점의 팽귄을 보니 무언가가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