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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루에 한두번 먹는 한끼..(?)
준야
http://old.lameproof.com/451181
2005.06.11
12:37:01 (*.112.84.58)
410
안녕하세요 준야 입니다..
대낮(?)부터 나가긴 귀찮고..
저녁까지 뻐기면서 안먹자니 속이 허전하고..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ㅡ_ㅡ;;.....
흠~......식사들은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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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12:41:02 (*.106.3.170)
이용운
먹을게 없을땐 가뿐하게 라면한그릇
2005.06.11
12:43:36 (*.96.20.206)
개츠비
저는 예전에 하루에 라면 3개 끓여서 몰아먹고 살았는데
다행이 건강에는 지장이 없네요
2005.06.11
12:48:52 (*.22.206.248)
옛날사람
소문은 소문일따름입니다. 떡라면을 먹었어도 부대찌게를 먹었다고 소문을 내면 그만이고, 학교 자판기 커피를 마셨더라도 별다방(Starbucks)를 뜻함)에서 카라멜 프라프치노를 먹었다고 소문을 내면 그만이지만...
잘 먹었다는 소문을 퍼트리기 시작하면, 본인만 힘들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아침은 반드시 먹어주어야 하는 것이고.. 점심은 적당히 거하게, 저녁은 될수있는대로 소식하며, 잘때까지 음료수(알콜음료제외) 한두잔 정도가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요..
굳이 잘 드시고 싶으시다면, 냉장고 탐험을 한번 해보시는게..
자취를 하시더라도, 작은 냉장고를 쓰시더라도, 가끔씩 냉장고 탐험을 하다보면, 의외로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이 하나씩 나오곤 하죠.
그러다보면, 다음 끼니는 잘 먹어야한다는 결심이 선달까..
취침전이라 횡설수설을..
2005.06.11
13:00:25 (*.112.84.58)
준야
사람님 제 말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 들이셨네요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_-;;....
2005.06.11
13:27:35 (*.22.206.248)
옛날사람
음.. 횡설수설이니..
만화의 한장면으로 대답을 하자면,
'그럴땐 웃어야 된다고 생각해..'
-에반게리온中, 이카리 신지가 아야나미 레이에게.
2005.06.11
13:29:27 (*.112.84.58)
준야
그..그렇군요..
2005.06.11
15:51:19 (*.248.246.17)
DP군
냉장고 탐험하면 엄마한테 혼나요. 전기세 나간다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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