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1년후에.대해 진지하게 토론했습니다..

그후 결정된것은!!

밴드를 만들자!![수능관련 이야기가 아니었었죠...]

보컬은..친구1이 하기로했고..저는..전에 레임에서 본 기타돌리는영상...이 기억나서 일렉기타를 선택!!

이미베이스기타[?]2명중 한명도 구했고..드러머..도하고싶다는애가 있고..키보드할 녀석도구했습니다/

또..가장중요한..초반자금을 대어주기로한 m모군.....본인 스스로가 허가하지는 않았으나.어쩌다보니..자금줄로 결정.//

수능만 끝나면...후훗..기대의 절정입니다//